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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웹툰학과, 일본 니가타현서 한·일 콘텐츠 실무역량 강화 프로젝트 성공적 운영

게시2025년 9월 9일 19:03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동서대학교 웹툰학과가 2025년 8월 23일부터 30일까지 일본 니가타현에서 'GELS Flagship 한·일 콘텐츠 실무역량 강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승희 교수와 학생 8명이 참가한 이번 프로젝트는 동서대학교 RISE사업단과 Q College의 지원으로 추진됐다.

참가 학생들은 일본 카이시전문직대학 만화애니메이션학부 BELNE 교수와 학생 15명과 함께 한·일 학생 교류회, 만화 공동 프로젝트, 현지 문화체험, 일본 교수진 강의, 대학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현업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출판만화 산업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도 가졌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은 창작 역량뿐 아니라 글로벌 만화·웹툰 시장에서 요구되는 협업 능력과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었다. 각국의 문화적 차이를 창작 과정에 반영하며 글로벌 협업 역량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됐다.

지난달 23~30일 일본 니가타현에서 가진 ‘GELS Flagship 한·일 콘텐츠 실무역량 강화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서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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