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 홍수 10분 전 대피 지시로 900명 구한 교장
수정2026년 8월 31일 22:57
게시2026년 8월 31일 21: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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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누와코트 트리부반 트리슐리 중등학교 라젠드라 다와디 교장이 지난 26일 오전 9시 10분쯤 대홍수 10분 전 학생·교직원 900여명을 긴급 대피시켰다. 홍수 경고 전화를 받은 직후 고지대 대피와 스쿨버스 회차를 지시했다.
학교 건물 대부분이 진흙과 잔해에 파묻혔고, 학생들은 높은 곳으로 탈출해 고지대에서 이틀간 고립됐다. 학생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주변 시장이 물살에 휩쓸려 사라졌다고 전했다.
구조대 헬리콥터가 생존자들을 인근 마을로 이송했다. 신속한 결단이 전원 생명을 구했다.

대홍수 10분전 “당장 피해” 900명 살린 교장…그 학교는 참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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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들이닥치기 10분 전 학생 900명 구한 네팔 중학교 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