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경찰관 채용 제도 개편, 사회적 편견 여전
게시2026년 3월 19일 13: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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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이 올해부터 순경 공채를 남녀 통합 선발로 전환하고 체력 검사 방식을 현장 직무 중심으로 개편했다.
기존에는 여성 정원이 전체의 약 20%로 제한됐으나, 능력 중심 선발 취지 아래 성별 분리 채용이 폐지됐다. 종목별 기록 점수 환산 방식에서 실제 현장 수행 능력을 반영한 순환식 체력 검사로 변경되었으며, 남녀 모두 동일 코스 완주와 합격·불합격 통과제를 적용한다.
제도 개선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에서 여성 경찰의 현장 대응을 문제 삼는 영상 확산과 혐오 댓글이 지속되고 있어, 완력 제압을 경찰의 핵심 능력으로 여겨온 사회적 인식 개선이 과제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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