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KB증권, 발행어음 잔액 동시 감소
게시2026년 8월 18일 18: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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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과 KB증권의 발행어음 잔액이 2분기 나란히 감소했다. NH투자증권은 3월 말 9조1738억원에서 6월 말 8조7751억원으로 3987억원(4.3%) 줄었고, KB증권도 11조4573억원에서 11조31억원으로 4542억원(4.0%) 감소했다.
발행어음 금리가 연 4%에 육박하면서 수익성 확보가 어려워진 영향이다. 한국투자증권의 자기자본 대비 발행어음 한도 소진율도 지난해 말 96%에서 올해 2분기 말 81%로 낮아졌다.
증권사들이 규모 확대보다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는 추세로 전환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금리 상승으로 무리하게 규모를 늘리지 않으려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달금리 연 4% 육박…발행어음 줄이는 증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