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드민턴 동호회장, 셔틀콕 사기로 8억8000만원 챙겨
게시2026년 5월 1일 21: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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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동호회장 A씨가 셔틀콕을 싸게 판매하겠다며 동호회원 15명으로부터 8억8000만원을 사기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안산과 시흥지역에서 동호회장 등을 맡으며 '중국에서 싸게 셔틀콕을 들여올 수 있다'고 피해자들을 속였다. 피해자 중 일부는 수천만원대를 건넨 것으로 파악됐으나 A씨는 돈만 받고 셔틀콕을 지급하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회원들과 친분을 쌓은 뒤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자취를 감춘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셔틀콕 싸게 줄게”…15명에 8.8억 등친 배드민턴 동호회장 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