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시아버지, 며느리 흉기로 100번 넘게 찔러 살해
게시2026년 7월 30일 13:5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대만 신베이시에서 66세 시아버지가 34세 며느리를 흉기로 100여 차례 공격해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시부모와의 금전·교육 문제로 갈등을 겪다 남편과 이혼에 합의한 후 혼자 딸을 양육해왔으며, 일하는 동안 딸을 찾으러 왔다가 극단적 범행을 당했다.
사건 이후 피해자의 친구가 남편의 장기간 외도와 양육비 외면, 시댁의 금전 요구와 언어폭력을 폭로하며 공분을 샀다. 네티즌들은 남편과 내연녀의 신상정보를 온라인에 공유하기 시작했고, 남편을 비극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하며 강한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경찰은 살인 사건의 경위와 함께 가족 간 갈등, 범행 동기 등을 계속 조사 중이며, 일부에서는 신상 공개의 법적 문제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시아버지에 100여 차례 찔려 숨진 며느리…남편 외도·양육비 외면 의혹에 '공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