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식, 부산 북구갑 경쟁자 하정우·한동훈 '메뚜기 정치' 공격
수정2026년 4월 28일 14:54
게시2026년 4월 28일 14: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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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부산 북구갑 재보궐선거 경쟁자로 거론되는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2년 뒤 떠날 메뚜기 정치'라고 비판했다. 하 수석을 '국정을 내팽개친 희대의 국버린'으로, 한 전 대표를 '대선 출마 밑밥을 까는 2년 시한부'로 규정했다.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의 의원직 사퇴로 북구갑 재보선이 유력해진 가운데, 박 전 장관은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를 준비 중이다. 하 수석은 민주당 입당 후 같은 지역 출마가 거론되며, 한 전 대표는 앞서 대선 출마 외에는 북구를 떠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 전 장관은 두 경쟁자 모두 북구를 대선 발사대로 여기는 얄팍한 계산이라며 토박이 행세로 주민을 기만한다고 공격했다. 재보선 구도가 여야 대결을 넘어 개인 간 책임성 공방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박민식 “하정우 희대의 ‘국버린’…한동훈은 임시 계약직”
박민식, 하정우·한동훈에 "2년 뒤 떠날 메뚜기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