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AEA, 자포리자 원전 드론 공격 규탄
게시2026년 8월 18일 22: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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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자력기구(IAEA)는 18일 러시아군이 점령한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 직원용 버스 정류장에서 드론 폭발로 1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중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현재까지 원자력 시설에 직접적인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이번 공격이 원자력 안전과 보안의 필수 요소를 위배한다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자포리자 원전 소장은 현지 IAEA 팀에 발전소가 직면한 최악의 사건이라고 전했다.
유럽 최대 규모의 자포리자 원전은 러시아 점령 이후 지속적인 교전과 드론 공격으로 방사능 유출 등 원자력 사고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

IAEA “자포리자 원전 직원용 정류장서 드론 폭발로 16명 사상···원자력 안전 피해 보고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