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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사전투표 폐지·본투표 이틀 확대 법안 발의

수정2026년 6월 18일 19:48

게시2026년 6월 18일 19:31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이 사전투표제를 폐지하고 본투표를 이틀로 늘리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18일 대표 발의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사전투표 폐지안이 국회에 제출된 것은 처음이다.

본투표 참여가 어려운 유권자는 사전 신고 후 선거 4일 전부터 이틀간 투표할 수 있는 부재자투표제를 재도입한다. 박 의원은 현 선거 관리 시스템이 선관위 역량을 초과해 공정성과 신뢰가 무너졌다고 지적했다.

김상훈·윤영석·김성원 의원 등 국민의힘 중진과 신동욱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포함해 총 25명이 공동 발의에 참여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작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16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핸드볼경기장 진입을 시도하다 집회 참가자들에게 막혀있다. 왼쪽이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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