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증시 혼조세 마감, 다우지수 사상 최고 경신
게시2026년 6월 17일 05: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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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16일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사상 처음 5만2000선을 돌파하며 이틀째 최고 행진을 이어갔으나, 기술주 비중이 높은 S&P500과 나스닥지수는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330.61p(0.64%) 상승한 5만2001.64로 마감했다. 반면 S&P500은 42.94p(0.57%) 내렸고, 나스닥은 307.60p(1.15%) 하락했다. 스페이스X는 상장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후반 상승 동력을 크게 상실하며 201.68달러(4.77% 상승)로 마감했다.
반도체 종목들은 전날 급등세에서 폭락세로 돌변했다. 엔비디아는 2.37% 하락했고, 인텔은 8.45% 폭락했으며, 양자컴퓨팅 종목들도 8% 이상 동반 급락했다.

[뉴욕증시] 다우지수 사상최고 행진 속 기술주 약세…스페이스X 상승률,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