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서울시, 상암동 DMC 랜드마크 부지 지구단위계획 변경안 마련

게시2026년 3월 1일 21:01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시는 20여 년간 매각에 실패한 상암동 DMC 부지 개발을 위해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마련했다. 지정용도 비율을 50%에서 40%로 하향 조정하고 국제컨벤션 의무 사항을 삭제했으며, 주거 비율 제한 기준도 폐지했다. 용적률 인센티브도 높이 중심에서 혁신적 디자인과 친환경 성능 등 미래 도시 가치 중심으로 정비했다.

상암동 부지는 2002년 100층 이상 초고층 빌딩 건설 계획으로 출발했으나, 2008년 서울라이트타워 사업이 글로벌 금융위기로 무산된 후 12년간 공터로 방치돼 있었다. 서울시는 주민 열람과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상반기 용지공급 공고를 낼 예정이다.

대장홍대선이 2031년 개통되면 부천 대장동에서 홍대입구까지 이동 시간이 57분에서 27분으로 단축되어 상암 부동산에 호재가 될 전망이다. 다만 과거 사업 무산 사례가 있어 실수요 중심의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상암DMC 랜드마크 부지(매일경제 한주형기자, 매경DB)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