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성환의 반려견 '꽃분이' 별세, '나 혼자 산다'에서 유작 방송
게시2026년 2월 28일 10: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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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27일 방송된 구성환의 반려견 '꽃분이'가 지난 14일 별세했다. 방송에는 꽃분이가 전현무의 품에 안겨 평소와 다름없는 애교를 보이는 모습이 담겼으나, 이것이 생전 마지막 방송이 되었다.
노령견의 건강 상태는 사람의 상식으로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이 부각되었다. 시청자들은 '노견에 접어들면 전날까지 잘 놀다가도 다음날 갑자기 떠나는 경우가 많다'며 사람과 강아지의 시간이 다르다는 현실에 공감했다. 제작진은 방송 말미 오토바이를 타고 바람을 느끼던 꽃분이의 행복했던 생전 영상을 띄우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이번 방송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들에게 예측 불가능한 이별의 슬픔을 감수하면서도 기꺼이 서로의 세상을 내어주는 반려인들의 숙명을 일깨웠다. 구성환의 상실감과 함께 반려견과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나혼산’ 꽃분이, 너무 건강해서 더 슬픈 마지막 인사 “사람과 강아지의 시간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