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랜차이즈 본사-가맹점 성장 격차 심화
게시2026년 10월 6일 07: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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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국내 주요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총매출은 59조348억원에서 60조7578억원으로 2.9% 증가한 반면, 가맹점의 점포당 평균 매출은 3억2332만원에서 3억2538만원으로 0.6% 증가하는 데 그쳤다.
외식 부문에서 양극화가 가장 심각해 가맹본부 매출이 4.6% 늘었으나 가맹점 평균 매출은 2.6% 감소했다. 명륜당은 본사 매출이 79.2% 급증했지만 가맹점 평균 매출은 22.4% 줄었고, 설빙도 본부 매출이 219.3% 뛴 반면 가맹점 평균 매출은 3.1% 감소했다.
화장품 업종도 본부 매출이 28.4% 증가했으나 토니모리, 스킨푸드 등 주요 브랜드의 오프라인 가맹점 수가 일제히 위축되고 있어 본사 중심의 성장 구조가 심화되고 있다.
본사 곳간 찰 때 점주는 울었다…프랜차이즈 매출 양극화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