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타시도민 '여객선 운임 지원' 25일 중단
수정2026년 7월 21일 16:58
게시2026년 7월 21일 14: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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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타시도민 대상 연안여객선 운임 70% 지원을 25일 종료한다. 올해 편성 예산 22억원이 모두 소진됐으며 연말까지 추가 13억6200만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해 사업 시행 후 타시도민 방문객이 증가하며 섬 관광 활성화를 이끌었으나 여객선 유류할증료 폭등과 수요 급증으로 재정 부담이 커졌다. 시는 차입보다 지속 가능한 재정 기반 마련을 우선했다.
섬 주민·인천시민·출향민·군 장병 면회객 지원은 유지하되 관광객 유입 감소 우려가 제기됐다. 박찬대 시장은 지역화폐 캐시백·노인 무료버스에 이어 연속 복지 축소 행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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