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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10대 자택 방화, 응급입원 조치

게시2026년 8월 12일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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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에서 10대 A씨가 자신의 자택에 불을 지른 혐의로 입건됐다. A씨는 11일 오후 1시 24분쯤 연립주택 거실에서 가스레인지 위에 옷가지를 올려놓고 불을 붙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경찰은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수사 중이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거실 1㎡와 가재도구가 불에 타 112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A씨에게 정신적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해 응급입원 조치했다.

경찰은 사건 경위와 방화 동기에 대해 계속 조사할 예정이며, A씨의 정신 상태 평가 결과에 따라 수사 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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