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동결자산 해제 보도, 백악관 즉각 부인
수정2026년 4월 11일 20:16
게시2026년 4월 11일 18: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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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카타르 등 해외 은행에 동결된 이란 자산 해제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백악관이 1시간 만에 사실 무근이라고 공식 부인했다. 이란 고위 소식통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항 보장과 연계된 조치라고 주장했다.
이란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국과의 종전 회담 전 동결자산 해제를 선결 조건으로 제시해왔다. 카타르 QNB 은행에는 2023년 한국에서 이체된 약 60억 달러 규모의 이란 원유 수출대금이 동결돼 있다.
양측의 엇갈린 입장으로 협상 진전 여부는 불투명해졌다. 미국의 공식 부인으로 이란의 선결 조건 충족 가능성이 차단되면서 종전 회담 동력 확보가 주요 변수로 남았다.

"미국, 해외 동결 이란 자산 해제 합의"...백악관은 부인
“미국, 카타르 등에 동결된 이란 자산 해제 합의”…백악관 ‘부인’
"美, 카타르 등에 동결된 이란 자산 해제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