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러시모어산 연설서 민주사회주의 '공산주의' 공격
게시2026년 7월 25일 21: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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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7월 3일 사우스다코타주 러시모어산에서 열린 독립기념일 기념행사에서 미국 내 공산주의 위협을 강조하며 민주사회주의자들을 집중 공격했다. 트럼프는 "냉전 승리 1세대 만에 우리 땅에서 공산주의자 위협이 부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내 민주사회주의(DSA) 세력은 지난해 지방선거 이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케이티 윌슨 시애틀 시장 당선 이후 중간선거 예비선거에서 대리얼리자 아빌라 셔발리에, 클레어 발데스, 멜라트 키로스 등 민주사회주의 후보들이 현역 의원을 꺾으며 약진했다.
트럼프의 색깔론이 11월 중간선거에서 실제 효과를 낼지는 불확실하다. 민주사회주의자 후보들은 임대료, 교육비, 교통비 등 생활밀착형 공약으로 젊은 세대와 서민층의 지지를 얻고 있으며, 선거구 개편과 이란 전쟁 등 변수가 많아 민주당 승리도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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