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웨이항공, A330-900NEO·B737-8 도입으로 기단 현대화 추진
게시2026년 8월 3일 08: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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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이 올해 하반기 A330-900NEO 중대형기 6대와 B737-8을 추가 도입해 장거리와 중·단거리 노선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한다. 국내 LCC 선두권의 48대 기단을 보유한 티웨이항공은 기단 현대화와 노선 확장을 통해 'LCC 맹주' 자리를 굳힐 전략이다.
A330-900NEO는 약 340석 규모로 유럽·미국·캐나다 등 중장거리 시장에 투입되며, 기존 A330-200을 순차 교체한다. B737-8은 연료 사용량 15%, 탄소 배출량 13%를 감축할 수 있어 2027년까지 운용 규모를 20대로 확대할 예정이다.
인천~시드니 노선의 누적 탑승객 40만명 돌파와 제주발 국제선의 높은 탑승률은 장거리 사업의 시장성을 입증했다. 신규 중대형기 도입으로 비즈니스 클래스와 화물 운송을 통한 부가수익 창출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티웨이항공, 하반기 중대형기 도입으로 LCC 맹주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