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성, 천안 신공장 가동으로 생산능력 7배 이상 확대
게시2026년 8월 16일 16: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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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학 태성 대표가 이끄는 태성은 PCB 제조 장비 업체로 올해 상반기 매출액 50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도 연간 실적을 뛰어넘었다. 인공지능 발전으로 고사양 기판 수요가 급증하면서 미세회로 구현 기술의 세계적 수준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 90%를 확보했다.
태성은 충남 천안에 신공장을 건설해 최근 이전했으며, 기존 안산 공장보다 약 4배 큰 규모로 조성됐다. 신공장은 올해 3분기 준공을 목표로 연간 생산능력을 700억원에서 50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유리기판 제조 장비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관련 특허 10건 이상을 확보해 향후 반도체 패키징 시장 선점을 노리고 있다.

PCB 공정 장비 점유율 90%… 유리기판 분야로 사업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