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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문지혁, '아르떼 살롱'에서 창작론 강연

게시2026년 5월 1일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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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문지혁이 30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에서 열린 '아르떼 살롱'에 올라 창작 철학을 공개했다. 올해 소설집 <당신이 준 것>과 장편소설 <나이트 트레인>을 연이어 발표한 것을 계기로 마련된 행사에는 약 40명이 참석했다.

문 작가는 소설의 본질을 '부정관사를 정관사로 바꾸는 것'으로 정의하며, 자전적 경험과 허구를 결합한 '오토픽션' 장르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특별한 삶보다 고유한 방식의 서사화가 중요하며, 평범한 일상을 새롭게 보는 힘이 예술이라고 강조했다.

생성형 AI 시대에 대해 그는 책의 수명이 다해가는 과도기일 수 있지만,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싶은 인간 본연의 마음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술적 숙련도를 넘어 영혼이 얼마나 들어있느냐가 문학의 본질이라는 것이 그의 신념이다.

소설가 문지혁이 지난 30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에서 열린 '아르떼 살롱'에서 강연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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