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이범호 감독, 이의리를 삼성전 선발로 복귀
게시2026년 7월 25일 05: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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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은 24일 다음주 삼성 라이온즈전 선발 투수로 이의리를 기용하기로 결정했다. 시라카와는 불펜으로 전환된다.
이 감독은 23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시라카와가 3이닝 5실점으로 부진한 경기를 보며 결정을 바꿨다. 반면 이의리는 3이닝 2실점을 기록했으며 최근 3경기 무실점 활약으로 제구가 안정화된 상태다.
이 감독은 "삼성이 강팀인데 이의리가 현재 밸런스가 좋다"며 "선발로 투입해 잘 하면 그대로 밀고 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의리는 시즌 중 일본 단기 유학을 다녀온 뒤 불펜에서 실전 감각을 회복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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