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내식당 평균 단가 8300원 시대, 단체급식 업체 프리미엄 전환
게시2026년 3월 8일 06: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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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값이 1만원을 넘는 가운데 구내식당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구내식당 평균 단가는 현재 약 8300원 수준으로 5년 전 4000~6000원 대비 약 25% 상승했지만 여전히 외부 식당보다 경제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체급식 업체들은 단순 식사 제공을 넘어 프리미엄 복지 서비스로 전환하고 있다. 삼성웰스토리는 유명 셰프 협업 메뉴와 호텔식 경험을 강화하고, CJ프레시웨이와 현대그린푸드는 외식 브랜드 협업과 기능성 식단을 확대하며 선택형 급식 모델을 고도화하고 있다.
3대 급식업체의 합산 매출은 2023년 8조604억원에서 2025년 9조746억원으로 2년간 약 12.6% 증가하며 처음으로 9조원대에 진입했다. 구내식당 수요 회복과 외식 물가 상승에 따른 급식 이용 확대가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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