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석,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서 시즌 3호골 기록
게시2026년 4월 6일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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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수비수 이태석이 5일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5라운드 LASK 원정 경기에서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시즌 3호골을 터뜨렸다. 팀이 0-3으로 뒤지던 전반 16분 만회골을 넣은 이태석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아버지 이을용의 '왼발의 달인' 유전자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포항 스틸러스에서 빈으로 이적한 지난해 8월 이후 유럽 데뷔 시즌 기록은 3골 3어시스트가 됐다. 홍명보 감독의 한국 대표팀에도 꾸준히 소집되고 있으며 지난달 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에 출전한 바 있다.
이태석은 6월 개막하는 북중미월드컵 본선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빈은 이 경기에서 1-4로 패해 스플릿 리그 2패째를 기록했고 그룹A 6개팀 중 5위로 내려앉았다.

'이을용 아들' 이태석, 왼발 중거리슛으로 시즌 3호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