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은, LPGA 투어 미국 본토 첫 대회 완주 성공
게시2026년 3월 23일 18: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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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은이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에서 열린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공동 51위를 기록하며 미국 본토 첫 대회를 무사히 마쳤다. 250m를 넘나드는 장타를 앞세워 1라운드에서 2위를 기록했으며, 어려운 코스에서 4라운드를 모두 완주해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2024년 KLPGA투어 데뷔 후 평균 비거리 1위(238.74m)를 기록한 이동은은 한국여자오픈 우승으로 메이저 퀸에 올랐고, 지난 겨울 LPGA 퀄리파잉 시리즈에서 7위를 기록해 올 시즌 시드권을 확보했다. 중국 LPGA블루베이 데뷔전에서 공동 39위를 기록한 후 이번 대회에서 한 단계 도약했다.
이동은은 전략적인 코스 매니지먼트와 쇼트게임을 올 시즌 숙제로 삼았으며, 선배 김아림의 조언을 받으며 LPGA 투어 적응에 집중할 계획이다. 응원해주는 후원사와 팬들을 위해 차근차근 기회를 놓치지 않는 시즌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이동은 "두려움 있던 LPGA…즐기며 치다보니 샷 자신감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