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고수온으로 넙치 3만2995마리 폐사
게시2026년 8월 1일 12: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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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연안 수온이 최고 29.3도까지 올라가면서 서귀포시 대정읍 양식장 6곳에서 넙치 3만2995마리가 폐사했다.
제주 서부지역은 지하해수 활용이 어려워 자연해수 수온 변화에 직접 노출되고 있다. 양식어업인들은 액화산소 공급, 취수관 연장사업 확대, 재해보험료 지원 등을 요청했으며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현장 점검을 통해 긴급 지원과 구조적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올해 49억7800만원 규모의 5개 사업으로 고수온 피해에 대응하고 있으며, 반복되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양식시설 개선과 중장기 경쟁력 강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 바다 29.3도까지 치솟았다… 넙치 3만2995마리 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