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G, 우크라이나 도로 복구사업 확대
게시2026년 5월 26일 10: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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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콘 전문기업 SG가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 주지사와 간담회를 열고 친환경 포장재 '에코스틸아스콘'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2023년 체결한 도로 복구사업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미콜라이우주의 곡물 운송 도로 훼손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
에코스틸아스콘은 제강 슬래그를 재활용한 친환경 아스팔트로 일반 도로 대비 내구성이 5.04배 높고 도로 수명을 2.3배 연장한다. SG는 지난해 9월 키이우주 구간 시험 포장을 완료했으며, 우크라이나 재건청장이 국토교통부에 실제 도로 적용을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지 생산 거점 확보 방안도 논의됐으며, 킴 주지사는 기존 아스콘 공장 운영 지원과 신규 공장 부지 확보를 약속했다. SG는 향후 우크라이나 전역의 도로 재건 사업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SG, 우크라 미콜라이우 주지사와 회동…친환경 아스콘 도로복구 협력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