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길로이, 마스터스 3라운드서 부진…영과 공동 선두
게시2026년 4월 12일 10: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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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맥길로이가 마스터스 토너먼트 3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기록하며 선두 독주를 내줬다. 맥길로이는 아멘코너에서 더블보기와 보기를 기록해 7타를 잃었고, 캐머런 영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하며 2연패 경쟁이 험난해졌다.
맥길로이는 11언더파 205타로 영(11언더파)과 함께 선두에 올랐으며, 샘 번스(10언더파 206타)가 1타 차로 3위에 있다. 지난해 연장전 끝에 생애 처음 마스터스 우승을 차지했던 맥길로이는 역대 4번째 2연패를 향해 최종 라운드에서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캐머런 영은 버디 8개를 기록하며 무서운 기세로 맥길로이와 어깨를 나란히 했고, 생애 첫 마스터스 우승을 노린다. 한편 임성재는 공동 29위, 김시우는 47위에 머물렀다.

'아멘코너' 앞에서 겸손해진 맥길로이… 영, 3R 공동 선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