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에너지 자립도 강화로 글로벌 에너지 리더십 확보
게시2026년 3월 16일 00: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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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오일 쇼크 속에서 중국은 석유 수입 의존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전력 생산의 40%를 신재생에너지로, 60%를 자립도 높은 석탄으로 충당하며 에너지 자립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은 2010년부터 태양광·풍력 기술을 확보해 현재 전 세계 태양광 모듈·풍력 터빈·배터리셀의 약 80%를 생산하는 공급망 지배력을 보유했다. 원자력 플랜트 기술도 자립에 성공했으며, 핵융합 실험장치 EAST는 2025년 1월 플라즈마 유지 기록을 1066초로 갱신하며 2035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에너지 섹터에 딥시크 등 인공지능을 적극 도입해 생산 효율을 높이고 있다.
중국의 에너지 굴기는 향후 10년간 차세대 에너지 기술 리더십 확보와 글로벌 표준 선도로 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 석유 의존도 50% 이상의 취약한 에너지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전략적 전동화와 에너지 믹스 고도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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