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웨이트, 호르무즈 봉쇄로 원유 수출 불가항력 선언
수정2026년 4월 20일 22:46
게시2026년 4월 20일 22: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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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국영석유공사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원유 및 정유 제품 선적에 대한 불가항력을 선언했다. 유조선의 페르시아만 진입이 제한되면서 계약 물량 적기 공급이 어려워졌다.
쿠웨이트석유공사는 16일 계약 업체들에 서신을 보내 불가항력 조항 발동을 통보했다. 한국의 전체 원유 수입량 중 쿠웨이트산 비중은 약 10%에 달한다.
다만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공급 전면 중단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시 아시아 원유 수급 조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속보] 쿠웨이트,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원유 수출 '불가항력' 선언
[속보] “쿠웨이트, 원유 선적 불가항력 선언…호르무즈 봉쇄 탓”
“쿠웨이트, 호르무즈 봉쇄로 원유수출 ‘불가항력’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