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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코파일럿, 업무형 AI OS로 재편

수정2026년 9월 25일 21:16

게시2026년 9월 25일 21:01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별 오피스 앱 대신 코파일럿 하나로 업무 전체를 처리하는 AI 전략을 공개했다. 워드·엑셀·파워포인트 기능이 코파일럿 대화창 안에 통합되고, 코딩 없이 자연어로 사내 앱을 만드는 '코드' 기능이 추가됐다.

기존에 분리돼 있던 챗봇과 업무 위임형 '코워크'가 하나로 합쳐졌고, 24시간 작동하는 자율형 에이전트 '오토파일럿'과 에이전트 관리 도구 '에이전트 365', 업무 맥락 연결 도구 '워크 IQ'가 새로 구성됐다. 사티아 나델라 CEO는 이를 최신 모델 경쟁 대신 기업 데이터와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삼는 전략으로 설명했다.

MS는 새 코파일럿에 월정액과 종량제 요금을 병행 적용하며 기업 시장 확산을 도모한다. 오픈AI·앤트로픽·구글과의 모델 경쟁 구도 대신 업무 운영체제 자리를 선점하려는 조정 전략으로 풀이된다.

제이콥 앤드리우 MS 코파일럿 부문 수석 부사장(EVP)이 23일 행사에서 홈, 코드, 오토파일럿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M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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