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말라야 홍수 1개월, 네팔 8000명 이상 사망·실종
게시2026년 9월 26일 08:2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 대규모 홍수 발생 1개월이 지나면서 사망 1,403명, 실종 6,150명으로 집계됐다. 중국 티베트 지역 피해자까지 포함하면 양국 합계 사망자 1,446명, 실종자 6,669명으로 총 희생자는 8,115명에 달한다.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한국 근로자 9명이 여전히 실종 상태이며, 진흙과 잔해로 수색이 진전되지 않으면서 생존 가능성은 희박해졌다. 네팔 정부는 직접 물적 피해액 2조 4,100억 원, 경제적 손실액 1조 1,700억 원으로 총 3조 6,000억 원 규모의 피해를 추정했다.
네팔 정부는 수색·구조 작업 종료를 검토하며 본격 복구 단계로 전환할 방침이다. 발렌드라 샤 총리는 유엔총회 연설에서 온실가스 배출 기여도 0.1% 미만인 네팔이 기후변화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며 국제사회의 충분한 무상원조를 촉구했다.

히말라야 홍수 한 달… 韓 실종자 9명 기약 없는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