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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지적장애 조카 바다 살해·치매 모친 살해 미수로 기소

수정2026년 4월 17일 17:22

게시2026년 4월 17일 16:34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61세 남성이 지적장애 조카(32)를 바다에 빠뜨려 살해하고 치매 모친(87)까지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쳐 구속기소됐다. 대구지검 경주지청은 지난달 22일 밤 경주 앞바다에서 조카를 유인해 바다에 입수시킨 혐의를 적용했다.

범인은 2018년부터 두 사람을 부양해왔으며 약 한 달 전부터 부양 피로를 이유로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카를 살해한 뒤 부두에 있던 모친을 바다에 빠뜨리려다 주변 사람들의 제지로 실패했다.

검찰은 피해자 지원제도에 따라 조카 장례와 모친 의료 지원을 의뢰했다. 장기 부양 부담이 극단적 범죄로 이어진 구조적 위험이 재확인됐다.

검찰. 경향신문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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