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 외국인 비중 사상 최고 수준, 반도체 소부장 중심 순매수
게시2026년 6월 7일 15: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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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외국인 시가총액 비중이 4일 11.46%를 기록하며 2004년 기준지수 조정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지난달 22일 이후 8거래일 연속 11%를 넘으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이 5.09% 하락한 가운데에도 외국인의 순매수가 비중 증가를 주도했다. 외국인은 지난달 4일부터 4일까지 한 달간 코스닥에서 3조9414억원을 순매수했으며, 특히 파두·이오테크닉스·원익IPS 등 반도체 소부장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를 집중했다.
증권가는 대형 반도체주의 상승률 쏠림으로 투자자 피로감이 누적되면서 반도체 소부장이 대체제로 부상했다고 평가했다. AI 수요 증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설비투자 확대가 관련 기업들의 수혜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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