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전 대표, 여권 개헌 추진 강하게 비판
게시2026년 3월 20일 01: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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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9일 여권이 추진하는 개헌에 대해 '독단적 개헌 시동'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정권이 법왜곡죄와 공소취소 등을 추진하면서 동시에 개헌을 추진하는 것은 '헌법 파괴'와 '헌법 개정'을 동시에 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우원식 국회의장 주도로 원내 6개 정당이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를 추진하기로 합의하면서 논란이 촉발됐다. 개헌안에는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계엄 국회 승인권 강화, 국가균형발전 명시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개헌 통과에는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해 여권 단독 처리가 불가능하다. 국민의힘의 결집 여부와 이탈 정도가 향후 개헌 정국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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