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알글로벌리츠, 하나은행과 환헤지 정산금 800억 만기 1년 반 연장
수정2026년 5월 4일 21:15
게시2026년 5월 4일 20: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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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알글로벌리츠가 자리츠 제이알26호와 하나은행 간 당일 만기 예정이던 환헤지 정산금 약 800억원의 만기를 2027년 11월 1일로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 원화값 하락으로 발생한 총 정산금 약 1000억원 중 예금 납입 200억원을 제외한 금액이다.
제이알26호는 2023년 2월 하나은행과 3억 유로 규모 장외 파생상품 계약을 체결했으며, 제이알글로벌리츠가 자금보충약정을 맺었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지난달 전단채와 공모채 상환 실패 후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상태다.
이번 만기 연장은 법원 관리 하 자율구조조정 지원 프로그램(ARS) 절차를 전제로 이루어졌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주요 금융거래 상대방 및 이해관계자와 협의를 지속할 방침이다.

제이알글로벌리츠·하나은행, 환정산금 만기 연장 합의
제이알글로벌리츠, 하나은행과 유로화 환헤지 정산금 만기 연장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