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이재현, 6경기 만에 복귀전서 3점포 터뜨려
게시2026년 6월 10일 20: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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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이재현이 1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 7회초 3점포를 기록하며 5경기 휴식 후 복귀를 알렸다. 이재현은 지난 4일 허리 골타박상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후 이날 처음 출전했으며, 초반 2타석에서 뜬공과 삼진으로 물러났다가 7회초 무사 2,3루 상황에서 손동현의 초구를 통타해 왼쪽 담장을 넘겼다.
KT는 선발 맷 사우어가 6회까지 노히트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경기를 주도했으나, 7회초 최형우의 볼넷과 양우현의 2루타로 위기를 맞았다. 사우어는 13경기 만의 첫 무실점 피칭 기록을 남기지 못했으며, 최원준과 권동진이 각각 2타점씩을 올려 초반 4-0 리드를 만들었다.
이재현의 복귀포는 삼성의 반격 신호탄이 되었으나 추가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양 팀 모두 선발 투수 교체 후 경기를 진행하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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