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웨이 기내 보조배터리 발화, 승무원 초기 진압 성공
수정2026년 7월 21일 21:16
게시2026년 7월 21일 14: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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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발 필리핀 보라카이행 티웨이항공 여객기에서 승객 소지 보조배터리가 이륙 직후 발화했다. 승무원들이 소화기 분사 후 물 용기에 배터리를 격리하며 추가 발화를 차단했다.
승객 172명 탑승 기내에서 연기가 확산됐으나 승무원들이 젖은 휴지로 코와 입을 가리도록 안내하며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항공기는 비상착륙 없이 예정대로 칼리보공항에 도착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2월부터 보조배터리 선반 보관 금지, 올해 2월부터 기내 사용·충전 제한 및 합선 방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160Wh 이하 2개 이하 휴대 원칙이 재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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