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노조, 반도체 편중 성과급 요구에 DX 부문 탈퇴 확산
수정2026년 5월 3일 08:38
게시2026년 5월 3일 08: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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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가 총파업을 앞두고 DS(반도체) 부문에만 영업이익 15% 성과급 지급을 요구하면서 DX(완제품) 부문 조합원 탈퇴가 급증했다. 하루 탈퇴 신청이 1000건을 넘어섰다.
DS 부문은 1인당 6억원 성과급 전망인 반면 DX는 1분기 영업이익 36% 급감 후 연간 적자 우려 상황이다. 노조가 파업 스태프에 300만원 활동비 지급을 결정하며 조합비 인상 논란까지 재점화됐다.
조합원 80%가 DS 소속이라 노조는 파업 강행 가능성이 크지만 대표성 훼손은 불가피하다. 부문 간 실적 격차가 조직 내 위화감으로 전이되며 노노갈등이 본격화됐다.

"탈퇴합니다"…파업 앞둔 삼성전자 노조 갈등 폭발한 까닭
“반도체 식구들만 챙기겠단 노조 탈퇴”...삼성전자, 노노갈등 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