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韓 HGV 내열기술 설명에 재반박
수정2026년 10월 16일 22:43
게시2026년 10월 16일 22: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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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한국군의 극초음속활공비행체(HGV) 그을음 없음에 대한 해명을 '창피한 억지'이자 '과학적 해명 부족한 변명'이라며 재차 반박했다. 김정식 노동당 제1부부장은 어떤 기술로도 항공역학적 가열에 의한 도색 손상은 막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북한 미사일총국장은 HGV 시험 발사 사진에서 그을음이 없다는 점을 들어 성공 여부에 의문을 제기했다. 한국 국방부는 우수한 국산 내열소재와 강건한 설계 덕분이라고 설명했으나 북한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김정식은 한국의 HGV 무기화 계획이 오히려 북한의 국방력 강화 명분이 됐다고 주장했다. 통일연구원은 북한이 기술적 성과를 과시하며 핵무력 증강 노선을 정당화하려는 의도라고 분석했다.

북한, ‘극초음속활공비행체 그을음 없다’는 한국에 “창피하다 할 정도억지”
北, 韓HGV ‘그을음 의혹’ 반박에 “과학적 해명 부족한 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