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 취업선호도, 증권사가 은행 추월 임박
게시2026년 8월 17일 15:0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올해 대학생들이 일하고 싶은 금융기업 조사에서 증권사 선호도가 34.4%로 1위 일반은행(34.5%)과 0.1%포인트 차이로 좁혀졌다. 2024년 일반은행 40%, 증권사 26%로 14%포인트 차이가 났던 것과 비교하면 2년 만에 격차가 급속도로 축소된 것이다.
상반기 증시 호황으로 국내 10대 증권사의 2분기 연결 순이익이 5조93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1% 급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상반기 순이익 2조9072억원으로 업계 최초 2개 분기 연속 '1조 클럽'에 올랐으며, 한국투자증권 직원 1인당 평균 급여는 1억6200만원으로 25.6% 상승했다.
젊은 층의 주식 투자 경험 증가와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 고조로 증권업계 선호도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5대 증권사 선호도는 2024년 9.4%에서 2026년 14%로 상승한 반면 5대 은행 선호도는 31%에서 25%로 하락하는 추세다.

“6개월 다니면 통장에 1억 꽂힌다?”…증권사 인기 ‘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