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부품주 목표가 엇갈린 조정
게시2026년 9월 29일 13: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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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목표주가가 환율 하락과 HBM 전환 영향으로 310만원에서 264만원으로 낮아졌다. 반면 삼성전기는 AI 서버용 기판과 MLCC 공급 부족 심화로 이익 전망치가 상향 조정됐고, 기아는 원재료 가격 상승 여파로 목표주가가 19만5000원으로 내려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8일 동반 급락했지만 증권가는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4분기 메모리 가격 상승과 HBM 매출 확대, 주주환원 정책이 주가를 뒷받침할 요인으로 꼽혔으며 미국과 중국의 AI 경쟁 속에서 HBM 기술 우위가 국내 반도체 기업의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단기 실적 눈높이는 낮아졌지만 4분기 HBM4 매출 확대와 ASP 상승 가능성이 반등 기대를 뒷받침한다. 투자자들은 환율 변동성과 원자재 가격 부담을 함께 점검하며 공급망 변화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실적 낮췄는데 목표가는 두 배…'56만전자' 제시한 증권사, 믿는 구석은
"SK하이닉스 310만원→264만원" 환율 하락에 목표가↓…삼성전기, IT 부품 중 가장 심한 공급 부족 [株토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