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벨기에 친선경기, 유니폼 색상 논란
게시2026년 3월 30일 19: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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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과 벨기에가 29일 애틀랜타에서 친선경기를 치렀으나, 두 팀의 새 유니폼 색상이 유사해 팀 구분이 어려웠다.
미국의 빨간색·흰색 줄무늬 상의와 벨기에의 연한 하늘색 상의가 겹쳐 보였고, 하의 색상과 양말까지 혼란을 가중시켰다. 선수들과 팬들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특히 구분이 어려웠다고 지적했으며, 미국의 풀리식과 벨기에의 오나나, 라멘스 등이 경기장에서의 혼란을 직접 언급했다.
국제축구평의회(IFAB) 규정에 따르면 두 팀은 서로 구별되는 색상을 착용해야 하지만, 주심 에스테반오스토이치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전문가들은 미국이 짙은 남색의 원정 유니폼을 입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끔찍했다, 구분하기 어려워”…미국-벨기에전 ‘유니폼 색상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