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신초등학교, 교사 자체 개발 '함께 만드는 안전' 과목 운영
게시2026년 9월 19일 18: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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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잠신초등학교가 교사들이 직접 집필한 '함께 만드는 안전' 과목을 3~6학년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학년별 수준에 맞춰 최대 32차시의 안전교육을 진행하며, 놀이터 안전 점검, 감염병 예방 등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교사들은 안전교육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교과서의 정확성과 체계성을 높였으며, 서울특별시교육감 승인 과목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조민경 교사는 기존에 여러 교과에 흩어져 있던 안전 관련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2022 개정 교육과정으로 학교의 교육과정 자율 설계 폭이 넓어지면서, 현장 교사들의 아이디어가 실생활 중심 교육으로 이어지고 있다. 배희숙 교장은 이 과목의 확대 활용이 학생들의 자기보호 능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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