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택, 우즈벡전 활약으로 대표팀 레프트백 경쟁 주도권 확보
게시2026년 10월 6일 22: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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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풀백 조현택이 6일 우즈벡과의 경기에서 90분 풀타임을 뛰며 무실점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지상경합·공중볼 경합·클리어링 등 수비 기초를 충실히 하면서 크로스 2회·키패스 2회로 공격에도 기여했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감독은 4연전 중 조현택이 출전한 280분 동안 단 1골만 헌납한 점을 높이 평가해 연속 선발로 낙점했다. 유럽파 설영우·이태석 등이 부진한 가운데 조현택은 아시아 무대에서 뛰는 선수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대표팀 레프트백 자리를 놓고 벌어지는 경쟁에서 조현택이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주도권을 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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