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르무즈 봉쇄로 석화·전자 동시 타격
수정2026년 3월 16일 19:15
게시2026년 3월 16일 18: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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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호르무즈해협 장기 봉쇄 선언으로 나프타 공급망이 흔들리며 국내 석유화학 업체들이 고객사에 불가항력을 통보했다. 석화 공장 셧다운 시 전자·자동차 등 전방산업 생산 차질이 불가피하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DS 부문 수익은 개선됐으나 DX 부문은 원가 상승 압박에 비용 30% 감축과 희망퇴직을 검토 중이다. 여수·울산·대산 산단은 협력업체·물류업 전반으로 충격 확산이 우려된다.
여수 산단은 산업위기 특별대응 지역 격상을 검토하고, 산업연구원은 유가 100달러 돌파 시 반도체·항공·해운까지 간접 타격을 전망했다. 정부는 공급망 점검과 비용 부담 완화 정책 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요구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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