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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루한스크 드론 폭격 놓고 진실 공방·보복전 예고

게시2026년 5월 23일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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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주 스타로빌스크의 건물이 드론 폭격을 맞아 4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군이 기숙사를 조준 타격해 민간인 테러를 저질렀다고 비난하며 즉각적인 보복을 명령했다.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는 이를 여론전을 위한 조작된 선전전이라며 전면 부인했다. 우크라이나군은 타격한 건물이 우크라이나 민간 인프라 공격을 주도해온 러시아 특수 드론부대 루비콘의 지휘본부라고 반박했으며, 국제인도법과 전쟁법을 엄격히 준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국은 민간인 피해를 놓고 상호 비난하며 보복전을 이어가고 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 연방보안국 본부 타격으로 100여 명의 사상자를 냈다고 발표하는 등 피의 보복이 계속되고 있다.

22일 러시아가 점령 중인 우크라이나 루한스크 지역 한 사범대 기숙사가 드론 공격에 의해 피격돼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러시아 당국이 밝혔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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