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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원빈, 첫 로맨틱 코미디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종영 소감 전해

게시2026년 6월 8일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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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원빈(25)은 지난달 28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첫 로맨틱 코미디 주연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채원빈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대본을 볼 때는 도망가고 싶은 순간이 많았지만 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며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영역이라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간 장르물에서 두각을 드러낸 채원빈은 이번 작품에서 쇼호스트 담예진 역을 통해 자신의 밝고 수다스러운 본래 모습을 드러낼 수 있었다고 했다. 그는 "처음에는 왜 로코가 어렵다는지 몰랐는데 촬영할수록 알겠다"며 "작품의 흐름과 시청자들의 반응까지 생각해야 했다"고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어려움을 설명했다.

최고 시청률 2.7%에 그친 '오매진'이지만 채원빈은 "누군가 이 작품을 보며 공감하고 함께 울고 웃었다면 성공"이라며 "정말 오래 기억에 남을 행복한 과정을 남겼다"고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 채원빈은 소중한 과정을 남겼다며 시청률에는 연연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 사진|아우터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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