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생 딸을 매주 씻겨주는 아버지, 온라인서 논란
게시2026년 5월 5일 09: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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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딸을 매주 아버지가 직접 씻겨준다는 아내의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작성자는 신생아 때부터 현재까지 남편이 일주일에 한 번씩 딸의 목욕을 돕고 머리를 말려주며, 딸도 학교 성교육을 통해 이것이 일반적이지 않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다수 누리꾼들은 사춘기 자녀의 신체 자기결정권과 경계 존중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비판했다. 2차 성징이 오는 시기에 아버지가 씻겨주는 행동은 상식을 벗어났으며, 전문기관의 상담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한편 일부 누리꾼들은 상황의 비현실성을 지적하며 사람들의 분노를 유발하기 위한 의도적 자극이라는 의구심을 제기했다. 사연의 진위 여부에 대한 논쟁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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