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윤 대표, 포세이돈으로 피지컬 AI 데이터 시장 진출
게시2026년 7월 31일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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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창업가 이승윤 대표가 블록체인 회사 데이터의 인큐베이팅 프로젝트 '포세이돈'의 최고전략책임자로 자리를 옮겨 피지컬 AI 학습 데이터 사업에 진출했다. 포세이돈은 토스와 손을 잡고 사용자가 일상 속 행동 데이터를 제공하고 투명하게 보상받는 '참여형 데이터 경제'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로봇·자율주행 등 피지컬 AI는 실제 물리적 환경에서 움직이고 판단해야 하므로 1인칭 행동 데이터가 핵심 자원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지적한 대로 피지컬 AI 구현의 최대 병목은 학습 데이터 부족이며, 저작권 소송 등으로 무단 수집 데이터의 법적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포세이돈은 한국의 고도화된 도시 인프라와 높은 스마트폰 보급률을 활용해 최적의 테스트베드로 삼아 글로벌 시장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NASA 출신 과학자와 구글 임원 등 글로벌 전문가로 진용을 꾸렸으며 a16z로부터 1500만달러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일상 속 행동이 돈 되는 시대"…5000억 엑시트한 젊은 '연쇄창업가'가 토스와 손잡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