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관세협상 타결, 3500억달러 대미투자 산업공동화 우려
수정2025년 8월 11일 07:02
게시2025년 8월 5일 19: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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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초 한미 관세협상이 타결되며 양국은 15% 상호관세와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금융 패키지 투자를 주고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500억 달러는 조선업에, 2000억 달러는 반도체·배터리 등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마스가(MASGA)'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미국 노후선박 교체 및 해양안보 강화 수요와 한국의 고부가가치 선박 설계·제작 역량이 결합될 전망이다. 정부는 대미 투자로 인한 국내 일자리 감소 우려에 대해 산업 업그레이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아세안, 인도, 중남미, 아프리카 등 신흥 시장으로의 적극적인 시장 확대와 미들 파워 국가로서의 리더십 발휘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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